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 해저터널 (문단 편집) === 2010년대 === 2010년 9월, [[국토교통부|국토해양부]]가 정부가 공식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. 여형구 종합교통정책관은 "예산이나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 기술적·경제적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해보자는 것", "연말연초쯤 [[한국교통연구원]]에서 결론이 나올 것" 등을 말했다. 황기연 한국교통연구원장은 "중장기적으로 15~20년 간격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. [[제주 해저터널]]을 2010년대, 한중 해저터널을 2030년대, [[한일 해저터널]]을 2050년대 식" 등을 말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0/09/20/2010092001559.html|#]] 2011년 1월, 국토해양부가 [[한국교통연구원]]에 의뢰한 연구 결과 한중 해저터널이 경제성이 없다고 발표했다. --[[망했어요]]--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4852425|#]] 2013년 1월, [[김문수]] 경기도지사가 "중국과의 협력이 막판에 힘을 잃었고 경제적 효과 분석에도 의문점이 생겨 수포로 돌아갔다"라는 비화를 밝혔다. [[https://www.m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712|#]] 2017년 4월, [[안희정]] 충남도지사가 '미래 사업 발굴 협의회'에서 전략과제를 모집했고, 6월에 한중 해저터널을 그 중 하나로 선정했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846646616025680&mediaCodeNo=257|#]] 사업에 선정된 강희정 한밭대 교수가 6월 중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태안-웨이하이 노선을 제안했다. [[http://www.jb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01261|#]] 8월엔 태안 격렬비열도를 답사했다. [[https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7507|#]] 2018년 1월 18일, [[중부권 동서횡단철도]]를 추진하는 충남북·경북 12개 시군이 선문대 노동정책연구소 윤권종 교수에게 의뢰한 '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효과 제고 방안 연구'라는 연구용역에서 서산 대산항을 잇는 방안이 연구되었으며 총 120조원으로 예상했다.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801181564143265|#]] 2018년 1월 21일, 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지사에 출마한 [[더불어민주당]] 소속 [[복기왕]] 서산시장이 공약했다. [[https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20180118010010065|#]] 2018년 3월 19일, [[중부권 동서횡단철도]]를 추진하는 충남북·경북 12개 시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. 연구용역을 맡은 윤권종 선문대학교 교수는 서산 대산항 - [[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]] - [[중부권 동서횡단철도]] - 울진항으로 중국의 화물을 동해로 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. 김상환 호서대학교 교수는 건설기술 발전방안을 제시했다. [[http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462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